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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병 이행숙 후보, 인천교육정상화 연합 간담회 및 교육위원회 출범식 거행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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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전북은행은 29일 군산시청에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5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카메라 의심 장비가 발견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소속 시설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총 26곳에서 불법 카메라…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돌입 11시간 만에 임금협상에 합의했다.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미디어아트 전시 「반고흐: 더 이머시브」가 고흐 탄생 171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흐의 생일인 3월 30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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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영등포구가 다음달 1일부터 아동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아동 시설 주변의 금연 구역을 확대, 신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하남시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투자유치에 관한 중요 시책 방향을 제시하는 ‘하남시 기업투자유치지원위원회’를 29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시 기업투자유…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군의무사령부와 ‘부상군인 재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에서 경기도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익…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MG Dream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4억원의 기부…
매일일보 = 이찬우 기자 | ▲박영석(NPR 수석이사 겸 공동창립자)씨 별세, 이정실 남편상 = 29일,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31일 오전 8시 40분, 수원시 연화장 (031-249-8463)
지난주 통계청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 현황을 평가한 ‘대한민국 SDG 이행보고서 2024’를 발표했다. 이 목표는 2015년 UN에서 채택한 것으로, 2030년까지 전 세…
매일일보 = 신영욱 기자·그래픽 김현아 기자 |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그래픽 오지영 기자 |
매일일보 = 권한일 기자 |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거래량 회복이 더딘 가운데 선별청약 확산으로 미분양까지 급증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2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매일일보 = 이찬우 기자 | 국내 산업계가 업종간 기업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서로 물어뜯는 형국으로 전개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이행숙 인천 서구병(국민의힘)후보 사무실에서 지난 27일 인천교육정상화연합(상임대표 이선규)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행숙 후보는 “누구보다 이 지역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해 잘 알고 있어 그림은 그린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검단은 젊은 도시로 산업지도가 변모해 일과 양육을 병립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인천연구원장” 출신으로 문화관광부와 행안부에서 인구소멸에 대한 지원사업을 한다.”라며 “부모들이 일할 때 아이들을 국가가 돌보는 시대가 되었는데, 교사문제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다”라며 “중소기업에 일하는 남자(아빠)의 경우 육아휴직을 줘도 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돌봐 줄 수가 있는 성장관리구역 50만 평의 복합단지를 설립하려 한다”고 공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론 “앞으로 지식단지를 조성해 청년, 여성, 1인기업, 소상공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단지를 7개 동을 만들 계획이다”며 “일하는 사람들 플랫폼(연결고리)을 만들어 주면 인천시와 기업이 협약해서 일을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 국비 지원을 공모를 통해 받을 수도 있어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또 “검단 등 지역의 아이들이 아프면 24시간 응급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1만 5천평 부지에 소아과를 비롯한 복합의료시설 마련을 위해 종합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며 “동국대 일산캠퍼스에 제안서를 제출했고 부지가 인천도시공사 부지여서 이를 협의키 위해 오늘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며 “물론 종합병원 유치는 인구 110만 이상이 가능한데, 서구가 이미 65만이고 올 년 말이면 70만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의 강화, 김포를 포함하면 실현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구체적인 방향을 밝혔다.
끝으로 이 후보는 “검단의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직장인이라 이 공약을 전달할 수 없는 형편이 아쉽다”라며 “검단의 젊은 유권자에게 많이 알려주실 것을 특별위원회에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선규 인천정상화연합 상임대표는 “이 후보에게 간담회를 통해 출마 결심과 공약청사진을 듣고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많은 준비가 되셨으니 더 용기를 내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면 저희(교육특별위원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민의힘 이행숙 국회의원 후보(인천 서구병)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행숙 후보는 “8년의 인고의 시간을 지나며 오랜 세월에 이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제가 부족한 게 많았다.”라며 “그러나 저는 끝까지 우리 지역을 지켜 이 자리에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이행숙(61) 후보는 공식선거 첫날인 28일 검단사거리에서 출정식을 필두로 열세를 극복하는 선거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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