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구구스의 약진…거래 60% '에·루·샤' – 한국경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이비통이 왜 이런 도박을…” 패션계 발칵 뒤집힌 까닭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Creative Director)를 교체했다. CD는 브랜드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총괄하는 일종의 ‘총감독’이다.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광고 홍보 등 패션 브랜드의 비주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역할. 제품을 디자인하는 수석디자이너와 달리 감성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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