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넷마블FNC 자회사 메타버스랩스,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파트너십 – 중앙일보

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중앙일보를 만나는 또다른 방법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 읽는 중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입력
넷마블FNC 자회사 메타버스랩스가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글로벌 스포츠 M2E 플랫폼 ‘스포츠파이’를 운영하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넷마브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굿즈 사업과 웹3.0 및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스포츠M2E 플랫폼 스포츠파이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상호 토큰 스왑 등을 포함해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디지털 굿즈 사업을 준비 중이다.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기술적 혁신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결합, 스포츠 팬들과 이용자들은 이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제공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를 즐기며 현실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우) 03909 전화 : 02-751-5114 등록번호 : 서울 아 01013 등록일자 : 2009.11.2 발행인 : 박장희 편집인 : 고현곤 전체 서비스
사업자명 : 중앙일보㈜ 사업자등록번호 : 110-81-00999 대표자명 : 박장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0-서울마포-3802
JoongAng Ilbo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저작권 정책 및 콘텐트 문의]
Copyright by JoongAng Ilbo Co., Ltd. All Rights Reserved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