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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선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빌표했다. 상대는 한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오는 4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부동산테크 스타트업 임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나운서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과 함께 “그이는 아주 능력 있는 사람이다”고 예비 신랑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자신이 그러하듯 일에 대한 제 진심과 열의를 누구보다 격려해주는 든든한 동료”라며 “저희 청첩장에는 둘 이름이 꼭 깍지 끼듯 엮여 있는데, 마치 그 글자들처럼 부족함은 꼭 메워주고 잘난 면은 더 반짝이게, 그렇게 절대 풀리지 않는 깍지처럼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터인 MBC는 언제나 최고의 우선 순위”라며 “결혼 후의 새로운 역할과 삶이 더해져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될 것 같다.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MBC에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라디오 ‘정치인싸’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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