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오늘의 운세] 3월 23일 – 중앙일보

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중앙일보를 만나는 또다른 방법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 읽는 중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입력
882호 27면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음력 2월 14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자녀 사랑은 끝이 없다. 48년생 지나치게 정에 끌려가지 말 것. 60년생 가족의 사랑이 피어날 수도. 72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84년생 오가는 정이 있을 듯. 96년생 사랑의 주고받는 정이 피어날 듯.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은 것. 49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원. 61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수도. 73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야 함. 85년생 사람이나 물건은 다다익선. 97년생 의기투합할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0년생 유쾌, 상쾌, 통쾌. 62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져라. 74년생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 86년생 계획한 일을 실행으로 옮기자. 98년생 기대했던 것보다 좋을 수도.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9년생 웃을 일, 유익한 일 생길 수도. 51년생 오늘이 제일 좋다. 63년생 목적 달성하고 보람 맛볼 수도. 75년생 지출과 이익 모두 생길 듯. 87년생 초대 받거나 지인 만날 수도. 99년생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라. 52년생 중용의 처신을 할 것. 64년생 사사로운 일로 감정 상하지 말라. 76년생 갑질도 을질도 하지 말 것. 88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00년생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함.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간여하지 말고 믿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53년생 나무가 아닌 숲을 보아야 한다. 65년생 고기를 주지 말고 사냥을 가르쳐라. 77년생 지출은 수입의 능력에 맞춰라. 89년생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 54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66년생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자. 78년생 남보다 내 가족을 먼저 챙길 것. 90년생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55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것. 67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79년생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91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삶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도. 56년생 반가운 만남이나 소식 접할 수도. 68년생 초대 받거나 즐거운 만남 생길 수도. 80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92년생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통함.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5년생 집안에 행복이 진동할 수도. 57년생 몸은 기쁘고 마음은 즐거울 수도. 69년생 보람을 맛보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될 듯. 81년생 사는 맛이 나고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93년생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4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자. 46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58년생 마음과 현실은 다를 수도. 70년생 서로 생각이 다를 수도. 82년생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94년생 친할수록 예절을 지킬 것.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한 것. 47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다. 59년생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 것. 71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켜라. 83년생 반려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다. 95년생 물건 분실, 고장을 조심.
오늘의 운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우) 03909 전화 : 02-751-5114 등록번호 : 서울 아 01013 등록일자 : 2009.11.2 발행인 : 박장희 편집인 : 고현곤 전체 서비스
사업자명 : 중앙일보㈜ 사업자등록번호 : 110-81-00999 대표자명 : 박장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0-서울마포-3802
JoongAng Ilbo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저작권 정책 및 콘텐트 문의]
Copyright by JoongAng Ilbo Co., Ltd. All Rights Reserved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