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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어교육 프로그램, 대구·경기서 벤치마킹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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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4-04-17 09:31
부산시교육청은 18일 오전과 오후 대구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국제교육 담당자들이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의 방문은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의 국제교육 방향성과 우수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에서 교육 전문직원 3명, 파견교사 4명 등 7명이, 경기도에서 본부장 등 4명이 각각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8일 오전과 오후 대구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국제교육 담당자들이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의 방문은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의 국제교육 방향성과 우수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에서 교육 전문직원 3명, 파견교사 4명 등 7명이, 경기도에서 본부장 등 4명이 각각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가 지향하는 국제교육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 시설 견학·운영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만남 등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 10월 문을 연 해운대 영어교육거점센터는 부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글로벌 역량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영어 뮤지컬·영어 예체능 놀이 등 예술문화 특화 프로그램 ▲ 1일 체험 프로그램 ▲ BEST 영어 교실·BOB 온라인 북클럽 등 방과 후 프로그램 ▲ 지역주민특강 ▲ 제2외국어 프로그램 등이다.
지난해에는 연간 3만1천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s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17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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