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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 이 취임식 <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미래세종일보

칼럼
대전시를 복음화 하여 거룩한 도시로! 대전지역 복음화를 위해 25년간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 새벽 기도로 동역하며 국가와 민족 그리고 대전지역 성시화를 위해 기도로 협력하는  홀리클럽 회장 대표회장 이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7시 대전 새로남 교회 2층 그레이스 홀에서 내 외빈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규환 찬양 인도자의 준비 찬양으로 시작된 이 취임식에 사회는 권석근 (홀리클럽 증경 회장) 장로가, 대표 기도는 김관현(대세선교단체총연합회 회장) 장로가, 성경봉독은 이 강홍(대전시 장로 연합회 회장) 장로가 그리고 말씀은 김현석(유일교회 담임) 목사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1부 순서를 마친 후 송영진 (선화 교회 담임) 직전회장은 윤여형(유일교회 장로) 취임 회장에게 홀리클럽의 모든 전권을 위임한다는 후드 전달식이 있었다.
송영진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홀리클럽은 평신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야 하고 윤여형 장로 같은 평신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윤여형 취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믿음의 동역자 들과 함께 말씀에 순종하며 한 알의 밀알이 되는 홀리클럽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축사에서 오종탁(CTS중부본부장)장로는 기도가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홀리클럽을 세우셨다. 열심을 다하여  홀리클럽을 반석위에 세우자고 했다.
격려사에서 윤명현(이승만 기념 사업회 회장) 장로는 신임 윤여형 회장은 화내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포용력이 바다 같아서 잠자는 영혼도 깨우는 능력이 있다며 앞으로 대전지역 복음화를 위해 큰일을 할 믿음의 동역자라며 홀리클럽 회장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류정호(대전백운교회 담임, 전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총회장) 목사의 축도와 함께  오성조 사무총장의 광고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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