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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무역흑자 정점론…'트럼프 리스크'에 반락 우려 – 아주경제

코로나19 이후 대(對)미국 무역수지가 연평균 30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흑자를 보이고 있다.

산업연은 미국의 경기가 둔화될 경우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023년이 정점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봤다.

물가격차 완화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입 증가,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 수출 증가세 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가 무역수지 흑자 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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