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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총수일가 주식지급 약정 공시해야” – 동아일보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용산서 만나자”
입력 2024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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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경찰, 교육, 외교통일, 정치, 스포츠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산업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중후장대 산업을 취재한 경험 위에서 IT 기업들과 그 속에 담길 한국의 미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산업1부
2015년 신문 기자가 돼 사회, 경제, 산업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재계를 출입하며 기업의 고민, 전략 등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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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홍석호 기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전화번호 02-2020-0114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전화번호 02-360-0400
등록번호 서울아00741
발행일자 1996.06.18
등록일자 2009.01.16
발행·편집인 이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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