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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 브랜드 ‘욜로PC방’ 5월 선착순 5팀 5천만원 상당 혜택 제공 – 넥스트데일리

PC방 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이 5월 계약하는 예비창업자들에 한해 선착순 5팀 5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PC방 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은 최근 90호점 돌파에 이어 8년간 폐점률 0%를 기록했다.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상생정책에서 비롯됐으며, 실제 시그니처인 팀룸 무상 시공, 가맹비/로열티 면제, 팀룸 좌석 튜닝 RGB케이스 지원, 팀룸 좌석 벤큐모니터 지원, 매장 내 음향장비 지원,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지원 등 매월 선착순 5팀에 한해 5천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욜로PC방 창업 시 오픈 전후로 1:1 밀착관리를 통해 가맹점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제1금융권과의 MOU를 통해 안전하게 PC방 창업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 피시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의 피시방 창업비용 부담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욜로PC방 창업 시 무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인건비를 줄였고, 먹거리 원팩 시스템을 통해 간편 조리 및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욜로PC방은 국내 유일한 전현직 프로게이머의 참여로 탄생한 PC방프랜차이즈로 PC방 가동률 61%를 갱신했다"며 “업계 최초 도입한 팀룸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제 팀룸 리뷰 평점 4.9점을 기록, 팀룸 예약률 200%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욜로PC방은 2019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미디어리서치 주관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를 수상하며 5년연속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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