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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인하 고심하는 KT…6년만에 외산 스마트폰 단독 출시 – 아주경제

KT가 모토로라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외산 스마트폰까지 전용 출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KT가 5세대 이동통신(5G) 외산 스마트폰을 단독 판매하는 것은 2019년 국내에 5G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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