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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뉴머니’ 대신 4단계로 옥석 가린다 – 동아일보

입력 2024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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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엉덩이보다 발로 쓰겠습니다. 책상 앞보다는 현장을 사랑합니다. 직접 듣고 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산업2부
안녕하세요. 김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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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구 기자
김형민 기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전화번호 02-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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