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4-04-17 11:22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튀르키예 수도인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문화유산 분야에서 교류·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2024.4.17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17 11:22 송고
21대 국회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압승의 기세를 몰아 각종 쟁점 법안 처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채상병 특검법(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
©2024 Yonhapnews Agency
1년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실시간 뉴스를 검색해 보세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이 뉴스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