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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강원도 꿀 듬뿍 재운 '꿀맛' 자운동 '대포갈비' – 大德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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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갈비는 메뉴판에서부터 자부심이 드러난다. 갈비만을 단일메뉴로 팔기 때문이다. 국내산 생 돼지갈비로 순수 갈비 부위만을 사용한다는 게 이곳의 특징이다. 
주문 즉시 나오는 다채로운 반찬들도 모두 주인장의 작품이다. 갈비는 구운 채로 나오기 때문에 손님들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른 저녁 시간대에도 손님이 빼곡한 대포갈비, 가족 또는 지인과 방문하기에 손색이 없다.
 

대포갈비의 대표메뉴인 꿀꿀갈비. 가격은 1인분에 1만7000원. 양념만 된 채로 포장해 갈 수 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대포갈비의 대표메뉴인 꿀꿀갈비. 가격은 1인분에 1만7000원. 양념만 된 채로 포장해 갈 수 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꿀꿀갈비는 익힌 채로 서빙돼 그 즉시 잘라 먹기만 하면 된다. [사진=이유진 기자]
꿀꿀갈비는 익힌 채로 서빙돼 그 즉시 잘라 먹기만 하면 된다. [사진=이유진 기자]

다양한 밑반찬들은 모두 주인장의 솜씨다. 그중 도토리묵이 유독 맛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다양한 밑반찬들은 모두 주인장의 솜씨다. 그중 도토리묵이 유독 맛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사이드메뉴로 시킬 수 있는 물냉면. 가격은 5000원. [사진=이유진 기자]
사이드메뉴로 시킬 수 있는 물냉면. 가격은 5000원. [사진=이유진 기자]

꿀꿀갈비를 시킬 시 얼큰한 된장찌개는 서비스로 나온다. [사진=이유진 기자]
꿀꿀갈비를 시킬 시 얼큰한 된장찌개는 서비스로 나온다. [사진=이유진 기자]

대포갈비의 메뉴판. [사진=이유진 기자]
대포갈비의 메뉴판. [사진=이유진 기자]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 위치한 대포갈비 전경. [사진=이유진 기자]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 위치한 대포갈비 전경. [사진=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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