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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까먹더니 반전 시작됐다” 전문가 찍은 가장 싼 빅테크 [서학콘콜④]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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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투자 인사이트
📈서학콘콜 by 머니랩
2023~2024년 1분기는 ‘미국 주식의 해’, 그중에서도 ‘빅테크’의 무대였다.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오를까?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고민하는 서학개미라면 기업의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부터 챙길 것을 추천한다.
특히 미국 대표 기업은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테슬라는 전기차 업계의 나침반이고, TSMC의 실적은 반도체 시장의 온도계다. 2차전지 투자자가 테슬라 실적을,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가 TSMC를 뜯어봐야 하는 이유다.
머니랩이 4~5월 미국 현지 실적 콘퍼런스콜을 분석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의 올해 1분기(1~3월) 실적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강영수 KCGI 자산운용 본부장, 고태훈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본부장, 김강일 KB자산운용 이사 등 3명의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글로벌펀드 운용 수장들이 함께한다.
① 폭락한 반도체, 살까? 팔까? 그 CEO 말에 힌트가 있다 [ASML· TSMC · 넷플릭스]
② “테슬라 주가 폭발할 증거” 전문가, 이 숫자서 답 찾았다 [테슬라 · SAP · 펩시]
③ “틱톡 금지 땐 20% 오른다” 메타·알파벳·MS 승자는 누구 [메타 ·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올 들어 첫 미국 실적 시즌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미국의 7개 빅테크 기업)이라 불리는 기업 중 엔비디아를 제외한 기업이 모두 1~3월 실적 발표를 마쳤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옅어지며 시장의 눈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미래의 ‘성장 스토리’만큼 눈앞의 ‘숫자’도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쟁쟁한 빅테크 기업 중 ‘실적 시즌 MVP’로 어디를 꼽았을까. 서학콘콜 마지막 회는 애플과 아마존을 다루며, 6개 빅테크 기업에 대한 총평을 담았다
더불어 인공지능(AI) 못지않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비만치료제 대장주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도 함께 다룬다. 두 기업은 1분기 30% 가까이 성장했다. 일라이릴리는 시가총액으로 테슬라를 제쳤고, 노보노디스크는 LVMH를 제치고 유럽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성장주’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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