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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모바일, 5만명 몰렸다 < 게임 < IT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개발 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첫 대규모 테스트가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스트는 전 세계 최초로 4월 24일부터 한국에서 시작되어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초기에 설정된 5만 명의 참가자 수를 초과하여 추가적인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크래프톤은 참여 인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28일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사전 체험판을 다운로드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올해 내로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고 설문을 통해 의견을 제공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다음 대규모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다가오는 두 번째 대규모 테스트는 iOS 기기 사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익스트랙션 RPG 장르로, 배틀로얄의 '생존' 요소와 던전크롤러의 '탐험', 그리고 RPG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24일에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개발자 편지' 콘텐츠를 공개하며 테스트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크래프톤은 계속해서 개발진과 사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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