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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테크, 3.7kW 소용량부터 60kW, 110kW 고성능 인버터까지 신제품 선봬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다쓰테크가 3.7kW 소용량부터 60kW, 110kW 고성능 인버터까지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신제품 연달아 선보인다.
효율과 성능 결합된 3.7kW 태양광 인버터 ‘K7’
3.7kW 용량의 신규 태양광 인버터 ‘K7’은 동작 시작 전압이 100V로 낮다. 이는 인버터가 낮은 조도에서도 조기 동작해 발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 MPPT 범위는 70V에서 530V까지이며, 알고리즘이 최적의 전력 추출 지점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또한, K7 인버터는 최대 개방 전압은 550V로 광범위한 운용 범위를 제공하며, MPPT 제어와 PWM 방식을 결합해 전력 변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이 두 가지 제어 방식은 서로 보완해 전력 변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연 공냉식 방식을 사용해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이는 환경 친화적으로 제품의 장기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IP65 등급을 보유해 먼지와 물에 대한 우수한 보호를 제공하며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K7 인버터는 소형 경량화 디자인으로 설치 및 관리에서도 편의성을 제공한다. KS C 8565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됐으며, 접속반 일체형으로 설치 및 유지 보수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 제품은 고품질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1000V/30A/20kA 퓨즈(Fuse) 사양으로, 과전류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단락전류가 높은 고출력 모듈에 설계가 용이하다.
고성능 에너지 변환의 새로운 표준 60kW 최신 인버터 ‘DASS 60i’
새로 업그레이드된 다쓰테크 60kW 인버터는 뛰어난 성능과 유로효율 98% 이상이라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60kW의 용량으로 강력한 출력을 제공하며 250V의 동작 시작 전압으로 낮은 조도에서도 조기 동작이 가능하여 발전 수익을 극대화한다. MPPT 범위는 200V에서 1000V까지로, 인버터가 항상 최적의 전력 추출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대 개방 전압은 1000V로 광범위한 운용 범위를 제공한다.
MPPT 제어와 PWM 방식을 결합한 제어 방식은 전력 변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강제 공냉식 방식을 사용해 내부온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IP66 등급으로 먼지와 강한 물줄기로부터 보호된다. 또한, KS C 8565 인증을 받아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접속반 일체형 인버터로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1000V/30A/30kA 퓨즈(Fuse) 사양으로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렇게 고성능과 효율성을 결합한 신규 60kW 인버터는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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