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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 쇼핑몰 마마캣, 애묘인들 사이에서 ‘우수 서비스’로 화제 – 이투뉴스

고양이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마마캣’이 애묘인들 사이에서 우수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완용품을 다수 취급하고 있는 마마캣은 오픈 3년 만에 연 매출 5000%의 성장을 기록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특히 마마캣 박세준 대표의 경우 고양이 용품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 중 가장 젊은 나이로, 동종 업계에서 최고 성장률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현재 마마캣에서는 고양이 사료, 간식, 모래, 화장실, 쿠션, 식기, 캣타워 등 의외 약품을 제외한 고양이에 관한 모든 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조 원을 육박하는 애완동물 산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마마캣 박세준 대표는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는 애묘인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트렌드에 반영하도록 노력한 결과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품을 인증받은 제품들만 취급·판매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사진만 보고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온라인쇼핑의 단점을 극복해 상품을 비교 분석한 ‘체크포인트’를 통해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제품은 전용 창고에 분류·보관해 신선하게 관리하며, 유통기간을 철저히 검수하는 등 관리, 배송에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만족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마마캣은 애완용품 부문 ‘2015 국가품질만족지수1위’, ‘2015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마마캣 박세준 대표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애묘용품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2016년에는 ‘마마독’이라는 강아지 쇼핑몰도 론칭할 계획으로,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이용품 쇼핑몰 마마캣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amacat.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진=마마캣의 세심한 포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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