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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여름방학 日 오타루시 문화체험 – 매일일보

매일일보 = 문장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22대 국회에서 공동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두 대표는 수시로 의제 관계없이 자주 …
매일일보 = 염재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22대 국회 개원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민주당은 총선 전 공약인 원내 교섭단체 구성…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적립이 금융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KB금융지주가 추가 적립 …
매일일보 = 오시내 기자 | 지난 1월 26일 대형화재로 영업이 중단됐던 충남 서천특화시장이 인근 주차장 부지에 25일 임시특화시장을 개장했다.임시특화시장은 연면적 4,361㎡의 …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원장 황하성)과 사단법인 한국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 회장 최강용)는 지난 22일 AI 융합보안 CEO과정 운영을…
매일일보 = 김수현 기자 | 성신여대 대학원은 AI세무·회계대학원과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온라인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올해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성신여대가…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개최되는 AFC의 주요 행사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2024년 4월 25일, 김고은 배우의 팬이 데뷔 12주년과 천만 돌파를 축하하며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K10석에 [배우 김고은] 명…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동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시교육청 잔디광장에서 남동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신동섭 인천시의회 …
매일일보 = 최재원 기자 |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가가호호(家家戶戶)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온기나눔’ 봉…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신한은행은 22일 상생금융 확대 및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404억원의 기부금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
매일일보 = 최재원 기자 |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2주가 지났다. 양측이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내놓은 공약 중에는 금융 관련 공약이 다수 나왔다. 총선은 범야권 의…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 구로구 신도림새마을금고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소통하기-스마트 사랑방’ 강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강좌는 5월 각…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그래픽 오지영 기자 |
매일일보 = 이설아 기자·그래픽 김현아 기자 |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을 도입하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3일 통계청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해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00명을 웃도는 수준인 만큼 가해자 신상 공개 등 강력한 대책이 수반돼야 한다는 …
매일일보 = 서형선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일본 문화를 체험할 ‘청소년교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오타루시는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당, 오타루 종합 박물관 등 역사적인 건조물들로 유명한 도시다.
구와 오타루시는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간 교류에 어려움을 겪었고, 가장 큰 인기를 끌던 청소년교류단도 2018년 이후 중단되었다.
구는 청소년교류단을 6년 만에 재개하고 7월 2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오타루시를 방문할 청소년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다.
교류단은 현지 청소년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여러 가지 역사·문화를 체험해 본다.
또, 오타루시의 여름 축제인 ‘우시오 축제’에 참여해 퍼레이드와 축제를 즐기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5월 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한 후 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학부모 면담과 서류 심사를 거친 후 공개 추첨을 통해 교류단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되면 왕복항공권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2025년 ‘오타루시 청소년교류단’이 구를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해야 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해외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가를 떠나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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