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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와인부터 '5대 샤또' 까지”…신세계百, 주류 선물세트 20% 확대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이설아 기자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도왔던 충남지사 비서 출신 신용우씨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신씨 측은 4일 에 “민주당의 범죄자 편의 중…
매일일보 = 염재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천 논란’을 야기했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비대위원은 출마 포기에 대해 당 승리를 위한 …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최근 5년간 사망자 명의 예금 인출 건수가 7000건에 육박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 8월∼작년 7월) 국내은행 17곳에서…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모든 가치 판단 기준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진 회장은 지난 2일 열린 ‘고객 중심 급 점검회의’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문…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1일과 2일 양일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을 25개 구선관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는…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살아가면서 기쁘고 좋은 순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주변 사람들과 가까워진 후 서로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제각각…
오늘(1일) 방송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와 함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장하오의 첫 OST 무대가 처음으로 방송된다.(…
매일일보 = 손봉선 기자 | 순천 지역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손훈모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이에 따른 청년 서포터즈 발족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손훈모 예비후보는…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구미시 장애인 인구는 17,119명으로 총인구의 4…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제주삼다수는 장기실종아동 인식 제고 캠페인 ‘When We Believe, 그리움을 노래하다’의 공식 캠페인 영상 ‘그리움, 노래가 되다’를 1일 공개…
매일일보 = 이태민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최근 3년 동안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총 3만7600여회 가량의 기부 캠페인과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31일 밝…
매일일보 = 염재인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 공약 경쟁이 한창이다. 여야는 민생을 위한다는 것을 앞세워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정책들을 우후죽순 내놓고 있다. 제3지대에…
매일일보 | 충주시가 유튜브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많은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충주시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둔 공공분야 채널을 찾기는 어렵다. 오히려 더…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그래픽 오지영 기자 |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그래픽 서형선 기자 |
매일일보 = 이상래 기자 | 국내 산업계의 대(對)중국 전략에 대대적 변화가 예고된다. 인구 감소,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중국이 정점에서 내려온다는 ‘피크 차이나’가 힘을 받고 …
매일일보 = 신영욱 기자 | 인공지능(AI)의 활용이 일상의 편의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식재료를 입력하면 요리법을 제안하거나 건강 관리를 돕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을 보조하…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프리미엄 와인 등 주류 선물 세트를 20%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희귀 와인과 색다른 의미를 더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한층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 눈높이를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프리미어 나파 밸리 경매에 참여해 컬트 와인의 명가 ‘할란 에스테이트’의 더 메이든10, ‘달라 발레’의 까베르네 소비뇽13 등을 낙찰받아 내놓는다.
신세계는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 경매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여해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 와인을 낙찰 받았다.
올해로 숙성 20년째에 접어든 2005년산 와인을 모은 ‘성년 빈티지 컬렉션’도 소개한다. 2005년은 21세기 최고 빈티지로 불릴 만큼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포도 작황이 좋았던 시기다. 이 와인들은 앞으로 20∼30년 추가 숙성해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는 이밖에 맥켈란 레드 컬렉션 40년과 100년 이상된 원액만 블렌딩한 프랑스 최고급 꼬냑 ‘하디 라리끄 포시즌 에디션’ 등 초고가 제품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남한산성소주 무형문화재 강환구 선생이 빚은 술을 분청사기, 자개함, 자수 등 각 분야 장인의 작품으로 담아낸 ‘더 마스터 컬렉션’도 단독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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