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티스트 마이큐, 래퍼 쿠기, 방송인 조나단 / 사진 제공 = GQ 코리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라코스테가 다양한 개성을 지닌 8인의 크리에이터 그리고 남성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함께한 폴로 셔츠 캠페인을 선보였다.
지큐와 함께한 라코스테의 폴로 셔츠 캠페인은 유니크한 개성을 지닌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이자 크리에이터인 남성 인플루언서 8인이 함께했다.
뮤지션 장기하, 방송인 노홍철과 조나단, 아티스트 마이큐, 래퍼 쿠기, 스케이트보더 백이안, 드레익스 대표 강재영, 모델 이호진이 참여해 다양한 폴로 셔츠 스타일을 선보인다.
우연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서로 다른 크리에이터 8인이 마주치는 순간을 담은 이 프로젝트는 세대, 문화, 나이, 직업, 장르 등을 초월하여 라코스테 폴로 셔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위트있게 그려냈다. 나이와 취향을 불문하고 사랑받는 라코스테 폴로 셔츠와 같이 함께 나누고, 즐기고, 기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왼쪽부터 뮤지션 장기하, 방송인 노홍철 / 사진 제공 = GQ 코리아
패치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폴로 셔츠를 빈티지 클래식 스타일로 연출한 뮤지션 장기하는 ‘라코스테 폴로 셔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든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라코스테 폴로 셔츠의 타임리스 밸류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오렌지 컬러 포인트의 폴로 셔츠를 힙하게 소화한 래퍼 쿠기는 ‘다시금 되찾은 일상 속에서 팬들과 함께 할 공연에 설렌다’며 ‘함께’라는 의미에 대한 마음을 전했으며, 홍철 책방을 운영 중인 방송인 노홍철 또한 책에서 흡수한 좋은 정보를 타인과 공유할 때 같이 하는 기쁨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했다.
저마다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난 폴로 셔츠 패션도 선보였는데, 올 여름 남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폴로 셔츠 패션에 대한 팁도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마이큐의 온·오프 코트를 넘나드는 클래식하지만 캐주얼한 폴로 셔츠 패션부터, 방송인 조나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센스 넘치는 컬러 매치 룩, 그리고 패션 모델 호진의 과하지 않지만, 유니크한 패션 감각도 놓치지 않는 셋업 패션까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지만, 우아함도 잃지 않는 라코스테 폴로 셔츠의 매력을 담았다.
왼쪽부터 모델 이호진, 드레익스 대표 강재영, 스케이트보더 백이안 / 사진 제공 = GQ 코리아
한편, 라코스테 폴로 셔츠는 브랜드의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가 최초로 선보인 지난 1933년부터 현재까지, 90여년간 많은 사랑을 받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며, 세대, 문화, 나이 스타일을 불문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에센셜 아이템이다.
경계를 뛰어넘어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라코스테 폴로 셔츠를 소화한 8인의 화보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GQ 코리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8인이 선택한 라코스테의 폴로 셔츠는 전국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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