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잦은 염색과 펌, 고데기 등 모발에 다양한 시술을 받으며 모발이 끊임없이 손상되고 있다. 또한 모발은 특별한 미용실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이 된다. 선크림을 바르는 피부와 달리 모발은 4계절 내내 강한 자외선에 아무런 보호 없이 노출이 되고, 모발을 건조할 때의 드라이기 열, 빗질과 바람에 의한 마찰, 매일 사용하는 샴푸가 약산성이 아닌 일반샴푸 일 때 등 일상 생활 중 손상에 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매주 미용실에 가서 관리를 받는 게 아니라면, 항상 셀프헤어클리닉에 항상 신경 써야 한다.모발성분의 80% 이상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모발이 손상된다는 의미는 모발 속의 단백질 영양이 빠져나가고 모발 겉의 단백질 코팅 큐티클이 벗겨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손상된 모발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단백질 케어가 필수적이다. 헤어플러스에서 출시한 단백질 본드 앰플은 이러한 손상모발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실제 헤어샵에서도 손상모발 클리닉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헹궈내지 않고 샴푸 후 젖은 머리에 바르고 말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셀프헤어클리닉용 제품이며, 효과 면에서도 인정받아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이다.헤어플러스의 단백질 본드 앰플을 사용 중인 현직 헤어디자이너 훈씨는 “3단계 이상으로 진행되는 전문 클리닉 제품이랑 비교해봐도 효과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매장에서 클리닉을 할 때나 다양한 시술 전후에 영양케어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시술 받으신 후 집에서 쉽게 홈 셀프헤어클리닉 하실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헤어플러스의 단백질 본드 헤어앰플은 현재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헤어플러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