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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연말연시 메이크업 아이템 타킷중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뷰티업계에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메이크업 아이템들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는 윤기나는 ‘글로우 메이크업’ 베이스에 빛나는 ‘플래시’를 떠올리게 하는 탱글한 립을 앞세운 ‘연말 메이크업’이 트렌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에스쁘아의 ‘메가 멜팅 밤’은 영롱하고 탱글한 반짝임 표현하는 다양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바르는 순간 입술에 녹아 들며 반짝이는 유리알 광채를 선사하는 멜팅 밤이다.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맑고 선명한 비비드 컬러 쉐이드가 여러 번 레이어링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컬러 농도를 조절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메마른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잠재워 매끈하고 탱탱한 유리알 광택 립을 표현해준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플래시광을 연출해주는 메가 멜팅 밤은 에스쁘아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트퍼센트의 ‘도트 온 무드 아이 팔레트 쿨 뮤즈 패싯’은 쿨하고 화사한 컬러부터 포근하고 차분한 뮤트톤까지 쿨한 컬러감의 톤온톤 레이어링이 가능한 쿨톤을 위한 멀티 팔레트이다. 4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무드의 베이스, 포인트, 음영 컬러부터 글리터와 블러셔, 쉐딩 및 하이라이터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힌스의 ‘트루 디멘션 레이어링 하이라이터’는 투명하고 실키하게 펴 발리는 글리터 밤과 뭉침 없이 소프트한 새틴 파우더 두 가지 텍스처로 구성된 투톤 하이라이터다.
오묘한 빛의 블루와 핑크 조합을 보여주는 ‘오로라 인 더 스카이’, 멜로 그린과 베이지 조합의 ‘댄싱 위드 문’ 2종으로 출시되어,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오묘한 컬러 터치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새틴 광채밤으로 얼굴에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부여한 후 스파클링 글리터로 더블 레이어링 해주면 손쉽게 3D 입체감을 완성해준다.
쏘내추럴의 ‘글로우 픽싱 톤 베이스’는 수채화처럼 맑은 톤업 피부를 완성해주는 핑크빛 물광 베이스 제품이다. 글로우하게 피부에 픽싱되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아쿠아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콤플렉스 등 풍부한 보습 성분을 추가해 촉촉한 수분광을 선사한다.
톤업, 광채, 수분 프라이머, 선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바이오넷필름이 메이크업에 밀착돼 하루 종일 건조함과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바이오던스의 ‘래디언트 퓨어 에센스 쿠션’은 에센스의 촉촉한 글로우에 산뜻함을 더하여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으로는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는 알프스 고순도 빙하수 73% 수분 에센스를 첨가해 속 당김을 최소화하고 오랜 시간 촉촉하고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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