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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장이 채취한 산약초로 우린 보양삼계탕 – 고양신문

[고양신문] 초애삼계탕은 1년 내내 빈자리가 없다. 맛과 건강을 같이 챙기고 싶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초애삼계탕은 청년사장 이기명 대표가 약초가 풍부한 명산 곳곳을 돌며 채취한 약초로 만든다. 약초, 장뇌삼, 산삼, 더덕 등 초애삼계탕에서 맛보는 음식재료는 세상 하나뿐이다. 돈으로도 구할 수 없다. 약초로 우린 깊고 담백한 국물은 뜨끈하게 온몸 구석구석의 활기를 돋운다.
국물을 한 수저 뜨면 푹 삶아진 찹쌀과 녹두가 올라오는데 달고 고소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와 항산화 영양성분 산약초, 노화를 예방하는 찹쌀, 노폐물을 제거하는 녹두가 어우러져 맛과 건강을 알뜰하게 챙긴다. 초애삼계탕을 맛본 사람들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이곳을 찾게 된다고 한다. 이기명 대표는 아직 젊지만 산약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열정이 참 대단하다. 
위치 덕양구 흥도로 467   / 문의 031-967-1144
주요메뉴 약초삼계탕, 심마니장뇌삼계탕, 장뇌전복삼계탕, 장뇌능이삼계탕, 옻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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