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사입력 : 2024년01월15일 18:10
최종수정 : 2024년01월15일 18:10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기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과학기술인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아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5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제1차 공약 발표에 나선 정기현 후보는 이같이 밝혔다. 인지도 확보 방안을 묻는 <뉴스핌> 질문에 정 후보는 “현재 국회에는 검사와 법조인은 많지만 과학기술인이 없다”며 “최근 정부가 대덕특구 출범 이후 최초로 연구예산을 대폭삭감하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겼는데 전문 과학기술인 부재로 청년 과학인들이 붕괴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밑바닥부터 인지도와 지지도를 확장하고 있어 곧 변곡점이 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jongwon3454@newspim.com
‘AI폰 ‘갤럭시S24’ 체험하세요!
비공개 회동 마친 이재명-이해찬
개혁신당 출범! 중앙당 창당대회
애플 스토어 홍대 오픈 행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방문한 한동훈 위원장
‘청년을 꿈꾸게 하자’ 뉴스핌, KYD 출범
영상
[스페셜 인터뷰] ①김진표, 인구대책 ‘헌법 명시화’ 제시…”총선 때 개헌 국민투표”
영상
[투자직감] 이선엽 신한증권 이사 “연준의 돌변..왜?”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뉴스핌통신등록번호 : 문화,나00032등록일자 및 발행일자 : 2018.3.22
뉴스핌등록번호 : 서울아00194등록일자 및 발행일자 : 2006.4.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