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온리원오브, '뮤직뱅크' 컴백…오늘(12일) '도파민' 퍼포먼스 예고 –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뮤직뱅크'로 팬들을 만난다.
온리원오브는 오늘(12일) 오후 5시 15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 무대를 꾸민다.
'dOpamine'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야 마는 사랑에 대한 노래. 특히 UK 드럼 앤 베이스 장르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하고 빠른 비트가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dOpamine'을 최초 공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번 '뮤직뱅크'에선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 이후 지난 10일 약 10개월 만의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매했다. 유명 작곡가 Ninos Hanna(니노스 한나)와 Rico Greene(리코 그린)이 타이틀곡 'dOpamine' 작업에 참여하고 멤버 규빈이 수록곡 'O(서클)' 작곡, 나인이 'gravity(그래비티)' 작사, 작곡에 참여해 다채로운 앨범을 완성 시켰다.
'undergrOund idOl(언더그라운드 아이돌)'과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 등을 통해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온리원오브.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더욱 완성도 높은 서사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