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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결식 우려 1인 가구 8백 명 밑반찬 제공 – 헬로tv뉴스

자치행정
양천구가 지역 반찬가게와 협약을 맺고 1인 가구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양천 반올림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 결식 우려 1인 취약계층 8백 가구입니다. 
수혜자에게는 월 3만 원 상당의 쿠폰이 10개월 동안 제공되며, 구와 협약을 맺은 반찬가게에서 직접 반찬을 구매하면 됩니다.
양천구는 사업의 목적이 고립 가구의 외출을 독려하고 반찬 구매 과정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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