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신영수 기자] 김성기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가평을 아시아 캠핑의 성지로 조성해 자연생태문화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인구유입을 도모해 인구 소멸을 막고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효과를 거두겠다는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포천과 가평을 경기북부권 최고의 주거도시, 체류도시, 일터도시로 만들어 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전 자유한국당 포천가평 당협위원장과 전 가평군 3선 군수로 일하면서 현장을 누비는 일꾼으로 평가 받아온 김성기 예비후보는 포천 소홀역, 선단역, 포천역 등 7호선 역세권 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해 청년, 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이 1차 수혜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더욱이 가평역과 상천역의 역세권에도 신도시 개발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1000호를 공급하면서 청평호반 주변으로 별장형 세컨하우스타운을 조성해 수도권의 인구를 유입시키고 일자리도 창출하는등 포천과 가평의 실질적인 도약과 혁신 개선에 첨병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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