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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아찔' 모노키니 입고 엉덩이 댄스 '실룩실룩' – 한국아이닷컴

걸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관능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달수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와. 라스베가스로 데려가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섹시함이 한껏 강조되는 모노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골반을 살랑이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유연한 몸짓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로 데뷔한뒤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신곡 '다카나상'을 발매했다. 3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분리수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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