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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회 로또, 제주서 1등 당첨자 나와…'22억원' 대박 – Headline jeju

13일 이뤄진 제111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2억5727만8282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1등 당첨자 1명과 2등 당첨자 1명이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2, 23, 32, 34,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8'.
제주에서는 제주시 하귀로23길(애월읍 하귀2리)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수동번호로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7524만2610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번영로(봉개동) 소재 마트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03명으로 145만4901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5만861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449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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