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68억 달러로 월별 기준 역대 최고액 역사를 다시 썼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4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6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누계 기준으로도 올해 1∼4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43억 달러로 같은 기준 역대 실적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