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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장품 통합지원사업으로 수출경쟁력 박차 – 충청신문

화장품 수출전략화 통합지원사업은 올해 시범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출 유망품목 대상 타겟시장을 선정해 세명대학교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3개 기관에서 해외 수출시 중요한 화장품 안전성 임상, 해외인증, 제품 디자인 연계 맞춤형 마케팅을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수행 총괄은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추진하며 사업 참가 희망 기업은 5월 16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http://contact.cbtp.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된 기업들은 화장품분야 전문가의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에 지원 중”이라며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K-뷰티 거점 지역으로서의 면모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 사업 외에도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스토리 기반의 충북화장품 마케팅 지원사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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