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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 "교통사고 당했다…2주 가까이 고통"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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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렸다. 조민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렸다.
4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 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등원길에 잠시 탔던 차로 사고를 당할 줄이야”라고 했다. 이어 아들에 대해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한다”고 말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아들의 아픈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듯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아들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이후 팀을 탈퇴했다. 그는 드라마 ‘두근두근 달콤’ ‘친애하는 당신에게’, 영화 ‘바리새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조민아는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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