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락토 여성청결제가 12차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하여 13차분 사전 예약구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 사전 예약 이벤트는 12일까지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는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청결과 함께 외부 환경에 의해 무너지기 쉬운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락토바실러스/콩발효추출물 등 여성 질 내부에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을 담고 있다. 여기에 유산균 대사물질인 젖산(락틱애씨드) 성분까지 넣어 여성의 Y존을 pH 4.0~5.0의 건강한 약산성 환경으로 조절해준다.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유해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유지해 무너진 Y존 환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려움이나 냄새 등 불편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화해 설문단 3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락토 여성청결제 사용 후 Y존이 진정됐다는 응답이 93%에 달했으며, 불쾌한 냄새가 완화되었다는 긍정적인 답변도 95%로 나타났다.
자담유 관계자는 “락토 여성청결제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타입으로 피부 마찰과 자극을 더욱 줄였다”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칸디다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피부 무자극을 확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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