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임팩트스퀘어, 가전제품 구독 서비스 플랫폼 '젤로' 운영사 '오버맵스'에 임팩트 투자 집행 – 플래텀


임팩트스퀘어가 ‘젤로(zelo)’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버맵스에 임팩트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이다.
오버맵스(구 팜스유니온)가 제공하는 ‘젤로(구 팔레트)’는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을 필요한 기간 동안만 구독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 모델을 제안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간 동안만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반납된 제품은 젤로가 다음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 제품은 오버맵스가 친환경적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이바지한다.
임팩트스퀘어는 ‘쓸모의 재생산’이라는 오버맵스의 철학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가치에 대한 공감 및 지원 의지를 토대로 투자를 결정했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투자가 오버맵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물론, 사회 전체로의 긍정적 영향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팩트스퀘어와 오버맵스는 이번 임팩트 투자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혁신을 촉발하고,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 연구, 분석하는 전문 기업이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및 기업 ESG 이행전략 컨설팅, 임팩트 투자 및 임팩트 측정/평가가 있으며,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과 아시아 시장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Platum is a media service that specializes in startups, and its motto is “Startup’s Story Platform”.
Platum means “Space for sharing wisdom (Plat + um)”: we aim to serve as a friendly vertical media company that helps founders pursue their ambitions and move their businesses forward by sharing wisdom and interacting with them.
As a media that specializes in Greater China, we connect startups in Asia with startups in Korea.
We are taking the leadership in introducing domestic startups to markets in Greater China and Asia.
福来腾(Platum)是报道创业公司消息的专业媒体,格言是“创业公司的故事平台(Startup’s Story Platform)”。
Platum是“分享智慧的空间(Plat+um)”的意思,旨在成为创业者身边友好的垂直媒体,向创业者提供知识和资讯的同时,帮助他们追逐梦想、发展事业。
与此同时,福来腾作为韩国创业公司通往亚洲地区的桥梁,通过在大中华区的关系网,致力于向大中华区甚至亚洲各国的读者介绍韩国创业企业及其动态。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