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데일리 송형근 기자] 인터파크쇼핑은 다음달 19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해봄’ 특별전을 개최한다.
6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최대 94% 특별 할인 판매하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기획전 전용 10% 쿠폰을 지급하는 등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는다.
인터파크쇼핑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생활가전부터 건강·의료용품, 완구 등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에서 지난 1~21일까지 최근 3주간 관련 상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5%가량 상승했다.
이 가운데 △생활가전 574% △계절가전 150% △주방가전 100% 등이 세 자릿수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건강/의료용품 39% △스포츠아웃도어 131% △등산용품 56% △유아동 의류 26% △완구류 21% 등의 상품들도 구매가 늘었다.
이번 ‘가정의 달 선물해봄’ 특별전은 각 브랜드사와 협업해 약 6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선정하고 최대 94%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단 하루만 만나볼 수 있는 ‘원데이 핫딜’ 코너와 함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기념일별 맞춤 선물을 추천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기획전 전용 10%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큐텐의 글로벌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가정의 달’ 직구 기획전도 열린다.
인터파크쇼핑은 큐텐의 품목별 검증된 인기상품 300종을 최대 18% 할인가에 선보인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인터파크쇼핑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주요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인기 상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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