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임직원의 부모를 위한 특별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총 100팀의 대상자를 확대하여 다양한 컨셉의 웨딩 촬영 패키지 및 앨범ㆍ액자 제작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야놀자는 매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와이 패밀리(Y-Family) 프로그램'을 공동창업자의 후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자녀와 함께하는 와이 키즈 캠프', '와이 패밀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복지 행사를 마련하여 임직원 및 가족의 문화ㆍ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즐거운 일터 문화 구축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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