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서울시, 딥테크 기업 지원 강화 – 메트로신문-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알찬 정보

서울시는 올해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딥테크 기업은 과학·공학에 기반을 둔 원천 기술이나 독보적인 기술을 집약해 사업모델을 창출한다. 주요 분야로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AI)·빅데이터, 차세대 원전, 양자 기술 등이 있다.
 
시는 올해 딥테크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해 입주 공간 제공,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성장 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수혜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딥테크 기술 보유 기업(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8일 오후 3시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https://www.startup-plus.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