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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요식업자…'나는 솔로' 18기 솔로녀 자기소개 – 싱글리스트

'나는 솔로' 18기 여성 출연진의 나이, 직업 등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8기에서는 여성 출연진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영숙은 "대구에서 왔다. 나이는 1993년생. 직업은 은행원"이라고 했다. 그는 "흔히 생각하는 은행에서 근무는 5년 정도 했고 지금은 경형 기획 본부 소속에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숙은 "나이는 89년생이다. 사는 곳은 서울에 살고 있다. 그리고 저는 6년 정도 하늘에서 근무를 하는 승무원이었다. 이제 땅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해 제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업에서 아이들을 온라인으로 가르치고 있다"라고 했다.
순자는 "저는 95년생이다. 현재는 금융회사에서 경영진을 보좌하고 있는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라며 고향은 강원도, 대학생 때는 부산, 현재는 서울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자는 "저는 서울에서 왔다. 88년생이다. 지금 10년 차 교육 공무원이다. 서울 소재 교육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교직원"이라고 얘기했다.
옥순은 "나이는 93년생이고 저의 직업은 자영업자다. 요식업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현숙은 "저는 91년생이고 사는 곳은 서울 송파구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은 숫자랑 관련 있다.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핀테크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가를 하고 있다. 지금 8년 차"라고 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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