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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첫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 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7일 이탈리아 베니스 카스텔로 공원 내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프리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 이설희 예술감독(왼쪽부터), 야콥 파브리시우스 예술감독.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운영하는 한국관은 올해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구 작가의 세계관 '우스'를 표현한 캐릭터 및 뫼비우스의 띠 조형물과 함께 600여 명의 사연을 바탕으로 16명의 조향사가 만들어낸 16개의 '한국의 냄새 풍경'을 조성해 유니크한 냄새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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