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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앞 서울광장…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공연 20회 열려 – BBS뉴스

덕수궁 앞 서울광장에서 이번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문화공연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내일(5/8) 저녁 가수 하현우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음악과 클래식, 퍼포먼스 등의 공연을 20회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5/8)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약 90분간(19:00~20:30) 가수 하현우와 오뮤오, 두마디, 삼치와 이기리 등이 출연합니다. 
5월 공연에 이어 다음달엔 6월 5일(수)과 26일(수) 음악과 클래식,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마련됩니다.
이어, 오는 7월 8월엔 서울광장에서 ‘태권쇼-DREAMER’라는 주제로 ‘태권도 야간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오는 9일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혹서기(7월~8월)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서울광장 동편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광장 생활체육프로그램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특별한 운동장비 없이 동참할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 문화공연 일정과 출연자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cultureseoul.co.kr/)과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3)로 문의하면 됩니다.
또,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seoulsportsday.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혹서기(7월~8월)에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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