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파일

경남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 한국경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소상공인 추석자금 지원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 80억원과 수산업계 소상공인 특별자금 100억원 등 총 18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경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대표자 의지·역량, 디지털 기기 활용방안, 연 매출, 상시근로자 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소상공인 자금 등 지원
경상남도는 경영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패키지사업’을 오는 7일 시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총 580곳이 대상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신청을 받아 컨설팅을 진행한 뒤 사업 종료 3개월 이후 개선 사항과 환경을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단독 20대 “어차피 애 안 낳는다”…연금개혁안 의외의 결과
대통령실, 의사단체에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입장 매우 유감”
“아베노믹스 ‘망국 정책’이었다”…日경제학자의 작심 비판
“대표 잘라라” 금감원의 경고…’초유의 사태’ 벌어질라
“백만 유튜버보다 5만 인플루언서가 낫다”…’개인화’가 마케팅 관건
연금개혁 시민대표단 ‘더 내고 더 받자’ 선택
코스피, 0.24% 밀린 2620선 마감…조선株 ‘상승’
중동 긴장감 완화에 안도…나스닥 1.11%↑ [뉴욕증시 브리핑]
창동기지 ‘마곡 모델’ 개발…원가에 토지 매각
홍콩 ELS 충격에 4대 금융 순이익 ‘털썩’
“테슬라 차값이 ‘시가’인가요?”…200만원 헛돈 날렸다 ‘분통’
“갈등 원인은 방시혁”…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대립
尹 이르면 19일 비서실장 발표, 장제원·정진석 거론
[단독] 20代 사기범죄율 1위, 대한민국
“당장 먹을 것 사기도 어려워요” … 日 ‘쇼핑 난민’ 속출
초저가 상품서 K패션까지 손 뻗는 C커머스
서양화가 정순이, 광주 우제길미술관서 개인전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Copyright 1999-2024. 한경닷컴 All rights reserved.

source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