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외 재회부적으로 유명한 점집 ‘일월신국 신정사(사진)’는 불우한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매달 ‘사랑의 곳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곳간은 쌀 기부활동으로써 일월신국 신정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며 2009년 신내림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2015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점차 기부 활동의 크기를 넓혀 가고 있는 시점이다.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쌀20kg 총 65포 1300kg을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일월신국 관계자는 “사람의 운을 돕고 기운을 북돋는 신점이나 부적도 넓은 의미에서 이웃의 불행을 돕고 슬픔을 나누는 일이다. 좀 더 뜻 깊은 나눔을 위해 사랑의 곳간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기부문화에 작은 정성이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일월신국 신정사에서 기부한 사랑의 곳간의 쌀은 주민센터에 기부하여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된 노인들에게 전달되어 오고 있다.
한편, 일월신국 신정사는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거나,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재회 바라는 이들 사이에 잘 알려진 재회부적 잘 쓰는 점집이다.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법 등 이별 후 재회 성공을 바라는 이들이 주로 찾아 재회부적, 조상합의치성, 급속재회비방, 이별수물림액막이, 사랑비방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취업시험합격, 사업대길, 금전재수 등에 대한 상담으로 고민 해결과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용한 점집으로 유명하고,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성공률이 매우 높아 젊은 남녀 사이에서 특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월신국의 재회부적은 흔히 부적을 쓸 때 사용하는 경명주사가 아닌 지난 해 1월 전국 5대 명산 기도를 돌면서 정기를 받은 붓펜을 이용해 써지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일월신국 신령님이 경명주사 부적보다 먹이나 붓펜을 더 선호하셔서 생긴 현상이다.
이렇게 쓰인 재회부적은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헤어진 여자 친구 잡는 법,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 변화 등에 영험한 효능을 보이며, 헤어진 남자친구 연락이 오는 시기를 더 빠르게, 헤어진 여자친구 돌아올 가능성을 더 높여주는 데 특효가 있다.
또 일월신국 신정사에서는 지역적인 특성이나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이들을 위해, 상담 없이 곧바로 원하는 부적을 맞춤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부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회성공, 시험합격, 사업매출증가, 취업합격 등에 영험한 효력을 보이는 다이렉트 부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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