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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와인! CU, 'mmm!스탠다드'로 시그니처 와인 대박 행진 잇는다 – 한국경제


뉴스제공=BGF리테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CU, 업계 최초 일본 돈키호테, 홍콩 파크앤샵에 PB상품 직수출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가지고 업계 최초로 한국 편의점의 인기 PB상품을 소매 유통 강국인 일본과 홍콩에 직수출한다.CU는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CU가 진출한 사업국 외에 다양한 국가들로 수출 경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CU가 이번에 수출하는 곳은 일본 돈키호테와 홍콩 파크앤샵에 두 곳으로 중간 수출 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유통 채널에 직접 수출하는 것은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한국 편의점의 차별화 상품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해외 시장으로도 뻗어 나갈 만큼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일본의 돈키호테는 식료품부터 의약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기 쇼핑 채널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할인 잡화점이다. 일본의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핫플레이스다.돈키호테에는 이미 라면, 과자, 주류 등 한국의 인기 식음료들이 입점돼 있지만 국내 편의점의 PB상품이 판매된 적은 아직 없다. CU는 지난해 초부터 약 1년간 돈키호테와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PB상품의 도입을 논의해 왔다.CU가 돈키호테에 수출하는 제품은 HEYROO 치즈맛 컵라면으로 일본 전역의 450여 개 지점에서 4월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첫 수출 물량은 총 30,000여개로 향후 판매 동향에 따라 수출량을 늘리고 다양한 품목들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수출은 CU가 지난 2012년 일본 브랜드로부터 독립해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성장해 편의점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 현지에 PB제품을 판매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CU의 PB상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확대해 상생 경영
CU, 용돈도 모바일로! 설 맞이 ‘CU머니나! 세뱃돈’ 프로모션
CU에서 세뱃돈 두 번 받으세요!CU가 자체 선불 충전 간편 결제 서비스인 ‘CU머니’로 자녀에게 세뱃돈을 보내면 추가로 용돈을 더해주는 ‘CU머니나! 세뱃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CU가 작년 9월 론칭한 CU머니는 포켓CU 앱 모바일 카드에 현금을 충전하고 은행 계좌와 연동해 수시로 충전이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다. 앱으로 구매 습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1 증정 상품들은 10% 추가 할인도 가능해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CU머니는 론칭 일주일 만에 가입자 수 1만 명을 쾌속 돌파했고 이후 매주 가입자 수가 주간 평균 172.2%씩 증가하며 한달 만에 5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론칭 넉 달 째인 현재는 약 10만 명이 CU머니를 이용하고 있다.특히, CU머니 이용 고객을 연령대별로 보면 구매력이 가장 낮은 10대들의 비중이 25%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멤버들끼리 CU머니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CU머니 패밀리’ 기능이 가족 단위 고객들의 가입을 이끈 것이다.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부모가 대표자가 되어 자녀를 멤버로 설정하면 휴대전화가 없는 상황에서도 전화번호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내역은 실시간 알람으로 받을 수도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CU는 이 같은 고객 반응에 주목하고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세뱃돈을 주고 받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CU머니 세뱃돈 증정 프로모션을 펼친다.먼저 부모가 CU머니로 아이에게 세뱃돈을 주면 CU가 한번 더 세뱃돈을 준다. CU머니 그룹장인 부모가 20세 미만 자녀 멤버에게 5천원 이상의 CU머니를 송금하면 선착순 1,000명의 자녀 고객에
1,000원짜리 삼각김밥이 돌아왔다! CU, 식탁 물가 안정을 위한 놀라운 간편식 6종 출시
5년 만에 돌아온 천원 삼각김밥!편의점 업계 1위 CU가 단돈 1,000원 삼각김밥 등 업계 내 초저가 차별화 간편식 라인인 ‘놀라운 간편식’ 상품 6종을 이달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놀라운 간편식’은 편의점에서 가성비 높은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를 겨냥해 출시된 CU의 초저가 간편식 브랜드다.이번에 출시되는 업계 초저가 ‘매콤어묵 삼각김밥(1,000원)’은 CU가 5년 만에 내놓는 1,000원 삼각김밥이다. 해당 상품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콤달콤한 소스에 고소한 어묵 토핑이 듬뿍 담겨있는 주먹밥이다.삼각김밥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삼각형의 독특한 모양으로 ‘간편한 한 끼’의 대명사로 불리며 출시 초기부터 편의점의 대표 간편식품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인건비, 물가 상승 등으로 삼각김밥 가격은 수십 년에 걸쳐 개당 최대 1,700원까지 상승했다.특히 고물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CU가 1,000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으로 삼각김밥을 내놓는 이유는 외식 물가가 날로 높아지며 지갑이 얇아진 고객의 한 끼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2% 올랐고 외식 물가는 그보다 높은 4.4% 상승했다. 이처럼 전반적인 물가 인상 속에 외식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올해도 편의점 간편식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실제로 작년 CU의 전년 대비 간편식품 전체 매출 신장률은 26.1%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세부 카테고리별로 보면, 도시락 26.8%, 주먹밥 25.2%, 김밥 28.6% 등 모두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특히 입지별로 보면 대학가 37.0%, 오피스가 32.5%, 관광지 31.3%로 주로 학생과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전체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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