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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크리에이터 스타강사 쎈언니 용쥬르 원장 정용주 인터뷰 – 데일리연합

2023.1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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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가 일본 국보인 ‘몽유도원도’를 500년 만에 우리나라에 영구 반환하게 되었다. 이본궁기념재단과 덴리대학이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ECI 갤러리에서 몽유도원도 환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성사되었다. 계약은 지난 2022년 12월 14일 몽유도원도의 한국반환을 위한 사실상 일체 권한을 위임 받는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본궁기념재단과 덴리대학은 각각 2022년 3월 14일과 2021년 10월 20일에 체결한 협정서와 확약서를 기반으로 이번 반환을 성취하게 되었다. 몽유도원도는 조선 시대 산수화의 걸작으로, 세종 29년인 1447년에 그려진 이 작품은 500년 만에 우리에게 귀환하게 되었다. 길이 11.2m와 8.57m로 구성된 두루마리 두 개로, 그림 부분은 38.6×106.2cm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견의 낙관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이번 반환은 ECI와 ㈜대승의 노력과 협력 덕분에 이뤄진 것으로, ㈜대승은 우리나라 문화재 연구와 세계화에 기여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대승 대표는 “우리나라 국보급 작품인 몽유도원도가 일본에 소장돼 있어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 귀환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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