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염색과 펌 등 헤어 시술이라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하는, 그래서 특별한 날에 해야하는 미용시술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셀프 미용시술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만큼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셀프미용을 즐길 수 있다.
몇 년째 집에서 직접 셀프염색을 하고 있는 A씨에 따르면 ‘ 미용실에서는 염색만 기본 10만원 이상에 기장 추가, 그리고 트리트먼트, 영양관리까지 할 경우 15만원은 쉽게 넘어간다’며 ‘염색은 주기적으로 필요로 하지만 미용실 비용이 부담되어 집에서 직접 시도해 본 이후, 경제적이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로 염색은 셀프염색으로 해결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 미용실 염색의 경우 값비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일반 학생들이 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흰머리염색, 새치머리염색, 멋내기염색 등 염색은 반복적인 시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셀프헤어케어, 미용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품목은 바로 셀프염색약이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다양한 셀프염색후기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셀프염색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염색약, 색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염색약의 종류와 사용, 관리 방법을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누구나 경제적으로 퀄리티 높은 헤어염색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아론샵에선 스넬염색약 2개구매시 약산성샴푸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다.
염색은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염색약의 선택은 첫번쨰로 자극이 약한 저자극염색약을 선택하도록 한다. 염색과 매직 등 각종 헤어 시술은 알칼리성 시술인 만큼 모발에 손상이 가하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염색약별 성분에 따라 손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염색약 선택시 고려하도록 하며 염색의 경우 일정 텀을 두고 모발 상태에 따라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염색약의 알칼리제 성분이 모발의 멜라닌을 분해하여 기존의 머리색을 없애고 새로운 색으로 염색을 돕지만 이 과정에서 모발의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염색약의 번호가 높은, 밝기가 밝은 염색약일수록 알칼리제의 함유 역시 높아진다. 염색 결과 발색과 머리의 손상 정도는 기존의 모발 상태, 염색 색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만약 처음 셀프염색을 시도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염색색깔추천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염색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평소 기본적인 헤어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미용실샴푸로 잘 알려진 약산성샴푸와 함께 헤어트리트먼트, 헤어팩, 약산성컨디셔너 등을 활용한 케어 등 조금만 신경쓴다면 보다 건강한 머릿결의 유지가 가능하다.
염색약추천1위, 셀프염색약으로 잘 알려진 미용실전문 헤어브랜드샵의 스넬 컬러트리트먼트염색약은 저자극 염색약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현재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며 네이버쇼핑1위, 오픈마켓 판매량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높은 회복력의 달팽이 성분인 ‘뮤신’ 성분을 함유하여 회복력에서 차별화를 둔 스네염색약은 저자극염색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뮤신’ 성분은 달팽이 등껍질 성분으로 달팽이 몸의 촉촉한 수분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달팽이 등껍질의 높은 회복력 역시 뮤신 성분의 작용 덕분이다.
3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아론샵은 현재 쿨 썸머 이벤트로 여름 두피 쿨샴푸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만족 중심의 경영으로 제품 불만족시 100% 환불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샘플이벤트를 통해 헤어트리트먼트, 샴푸, 컨디셔너(린스), 쿨샴푸 등 다양한 제품의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아론샵은 염색약추천 셀프염색약 스넬염색약, 천연염색약 뿐만 아니라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헤어팩, 헤어앰플, 헤어오일, 아르간오일 등 각종 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약산성샴푸를 기본으로 두피샴푸, 지성샴푸, 비듬샴푸 등 각종 기능성샴푸와 함께 헤어스타일링을 위한 헤어스프레이, 남자왁스추천 헤어왁스, 헤어젤, 컬링에센스 등 각종 스타일링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티타늄 시리즈로 출시한 고데기추천 티타늄고데기, 매직기, 판고데기, 헤어드라이어, 전기헤어캡 등 전자제품들까지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 구성으로 고객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malklu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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