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소비자들은 몸보신 메뉴를 많이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안산 맛집 ‘복덕집’이 안산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복덕집’은 안산에 위치한 맛집으로 복과 덕이 넘쳐나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름에 걸맞는 푸짐하고 맛있는 다양한 전골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인기 만점이라고 한다.
넓은 좌석으로 1층과 2층까지 나눠져 있어 회식 장소로도 인기 만점이며 안산 맛집답게 전문적인 메뉴만 선보여 소비자들이 몸보신하러 많이 찾는다고 한다. 또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메뉴가 많아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도 밥 한 끼를 뚝 딱할 수 있는 정도로 다양하고 정갈하다고 한다.
메인 메뉴인 부대 전골에는 햄과 소시지가 다양하게 들어가며 프리미엄 햄들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독특하게 밥에다 버터를 비벼 먹을 수 있는 작은 버터를 같이 제공하는데 평소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맛이라고 한다.
전골 메뉴는 먹다 보면 육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안산 맛집 ‘복덕집’은 추가 육수는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여 편안하게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전골 메뉴에 라면사리를 넣어 먹으면 깊은 육수가 면에 속속 배어들어가 두 배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메뉴에 있는 베이컨 볶음밥은 고슬한 밥알을 살짝 눌러 누룽지 같은 식감에 짭조름한 베이컨까지 들어가 있어 전골 요리랑 함께 먹으면 밸런스가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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