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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신문] 대통령도 다녀간 군포식당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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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설렁탕 식당이다. 현재에는 당말터널에서 의왕으로 넘어가는 고가 옆에 위치하고 있다. 식사 시간대에는 줄을 서서 먹는 우리동네의 대표 맛집이다. 식당은 그대로인데 집은 2층으로 증축을 했다. 집 모양과 사람은 바뀌었지만 가업을 이어 가 그 맛은 그대로 이다. 유명한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방명메모가 인상이 깊은데 70년대에는 박정희 대통령도 다녀갔다고 한다.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동네 군포의 대표 옛집, 전통의 맛을 고집하고 이어오는 대표 맛집 군포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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