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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즈’, 인스타 및 플렛폼 판매 선점 나서나…4개 기업 의기투합 – 시사프라임

앱 다운 및 회원 가입을 통한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쇼핑몰 플랫폼 ‘셀러즈’ 런칭식에 4개 기업이 의기투합했다.
데일리이엔엠은 지난 22일 플렛폼 유지 및 관리를 맡는 미투유, 화장품 전문 브랜드 및 유통사 엔제이메드코스메틱, 화장품 유통 및 마케팅 전문 기업 벤세르와 쇼핑몰 플렛폼 셀러즈 런싱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데일리이엔엠은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김태완 대표, 유정민 대표 2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 4개 기업은 ‘셀러즈’ 앱으로 모바일 판매의 새로운 경쟁무기를 장착하며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러즈는 △가입과 즉시 개인쇼핑몰 생성 △내가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상품 요청! 바로 상품 연결까지 한번에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스타들과 함께 상품을 판매가 가능 △이제 광고는 NO, 본인이 좋아하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간단하게 앱 다운 및 회원 가입만으로 개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직접 화장품, 패션, 잡화 등 팔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 간단하게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판매,구매 할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셀러즈가 런칭됨에 따라 인플루언서와 제조사는 판매에 대한 수익창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완 대표는 ”구매자의 경우 신뢰하며 구매할수 있다는 부분에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 셀러즈 ’ 앱 합작 론칭식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련 시장 선점에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인 차별화된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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