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요즘 연일화제인 곳이 있다. 수원역전 우체국 옆에 자리잡은 ‘더식당’ 오픈한지 얼마안된 곳이다. 특히 “생생정보통“에 수원맛집으로 소개된이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박수진이 MC로 있는 “테이스티로드”에 최근에 방영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2~3층이나 되는 건물의 반을 쓰고 있음에도 피크타임에는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수가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한다.
이곳의 메뉴는 딱 3가지 “화덕피자“ , ”장작불고기“, ”직화쭈꾸미“ 로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밖에 샐러드파스타, 빨강냉국수등 합이 잘 맞는 메뉴로만 구성을 한게 돋보인다.
게다가 위 메뉴를 잘 조합하여 값싼가격에 모두 먹어볼수 있는 세트메뉴로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연인이 데이트코스에 꼭 들어가는 곳이기도 한다고 한다.
한식과 양식이 퓨전으로 잘 어울러져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신선한 재료와 오로지 청양고추로만 매운맛을 내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수 많은 맛관련 TV프로그램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250도에서 구워지는 고르곤졸라 화덕피자는 포장해갈수 있도록 하고 있고, 낮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중이며, 문의전화는 031-244-9024로 하면된다.
수원역 7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있는 매산로1가 33-5에 2~3층에 위치한 더식당은 가장 최근에 오픈한곳으로 여성, 연인, 친구들끼리의 모임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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